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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4인 도미토리 5,992포린트(연말이라 가격이 비쌌음)

- 웰컴 회전판

- 주방과 휴식 공간이 있음

- 위치는 중심에서 멀지만 센트럴 마켓과는 가까움


가격이 굉장히 비싼 20유로 정도였지만 이는 연말이라 그랬다. 당시 호스텔 도미토리도 미친 듯이 가격이 올라 2배 이상이었다. 평소 헬로 부다페스트 호스텔은 10유로 정도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


위치가 조금 애매하면서도 처음엔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실제로 난 같은 거리를 두 번 걸은 뒤에야 찾았다. 헬로 부다페스트 호스텔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으니 아주 작은 우체국을 먼저 찾는 게 낫다.


체크인을 하기 전에 다른 곳과는 달리 재밌는 요소가 있다. 커다란 회전판을 돌리는 건데 여기에 숙박비 할인이나 웰컴 드링크 등이 적혀 있다. 정말 재수도 없지, 난 꽝이 나왔다. 근데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혜택이 대단한 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소소하게 여행자를 즐겁게 해주는 게임으로 보면 된다.


4인 1실이었으나 좁은 편이었다. 조금만 넓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저렴한 방을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던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감지덕지다.


사물함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주방은 넓진 않아도 요리를 하거나 술 마시기엔 적당한 공간이었다.


게다가 별도의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딱히 게임을 하는 사람을 구경하진 못했지만.


다시 말하지만 위치가 조금 애매하다. 센트럴 마켓과는 가깝지만 일반적으로 부다페스트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부다와 페스트를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조금 멀게 느껴질 수 있다. 물론 이 주변도 관광지 범주에 포함되기 때문에 나는 지난 2곳의 숙소와는 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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