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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솔 → 라르나카, 버스 1시간

 

결국 비행기를 타게 됐다. 1년간 비행기를 타지 않고 여행하려고 똥고집을 부리며 여행했는데 더 이상 육로 혹은 해로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키프로스에서 비행기를 탔다. 라르나카(Larnaka)에 일찍 도착해 도시를 둘러보고 싶었으나 그냥 공항으로 곧장 갔다. 리마솔에서 라르나카 공항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다. 게다가 1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버스는 3시에 타서 공항에 4시에 도착했고 버스비는 9유로였다.

 

 

라르나카 → 카이로, 비행기 1시간 10분

 

이집트 카이로(Cairo)로 이동하는 비행기는 뜨자마자 내리는 느낌이었다. 굉장히 짧은 비행으로 1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키프로스(사이프러스)와는 1시간의 시차가 있다. 비행기를 탔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다.

 

 

카이로 → 알렉산드리아, 기차 3시간

 

이집트 제 2의 도시 알렉산드리아(Alexandria)로 이동할 때는 기차를 이용했다. 기차는 자주 있지만 시간마다 속도와 가격이 다르다. 내가 탔던 기차는 3시간 걸렸고, 가격은 30파운드(2등석)이었다.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를 잇는 기차는 굉장히 깨끗하고 쾌적했다. 반면 다른 지역의 기차는 2등석이어도 그리 깨끗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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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patula 2015.10.28 23:50 신고

    바람같은 인생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스토커 같다...)
    부럽습니다.
    계속 건강하세요~!

  2. 2015.11.02 19:5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바람처럼~ 2015.11.05 21:08 신고

      누나 당연히 기억하죠. ^^
      제가 지금 수단에 있는데 인터넷이 너무 느려 답글이 늦었네요.
      다니엘은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그리고 이집트를 여행했어요. 아마 약 2달간 있었을 거예요. 2월이면 좀 많이 멀긴한데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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