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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싱글룸 1,500콰차, 화장실 포함 싱글룸 2500콰차

- 식당 겸업

- 카롱가 시내에서 거리가 꽤 멀어 불편


카롱가 시내에서부터 간판만 보고 무작정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멀었다. 특히 짐까지 있다면 훨씬 멀게 느껴지기 마련이라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우 찾았다.


카롱가라는 도시가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라 그런지 나만 빼고 전부 현지인 투숙객이었다. 그것도 오후나 늦은 밤에 차를 가지고 온 투숙객이 많았다.


처음에는 화장실이 있고 조금 넓은 2,500콰차짜리 방에서 지내려고 했으나 굳이 그럴 이유를 느끼지 못해 1,500콰차짜리에서 지냈다. 창문이 있고, 선풍기가 있었지만 방은 정말 더웠다. 그냥 딱 하루 정도 묵는 그런 장소랄까,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참고로 이렇게까지 멀리 나올 필요도 없이 시장 부근(정확히는 은행이 몰려 있는 거리 부근)에 싸구려 숙소가 있다. 마룬 롯지(Maroon Lodge)는 2,000콰차, 2,500콰차였으며, 바로 옆에 있던 샤피로 화이트 뷰 모텔(Shapiro White View Motel)은 2,000콰차였다. 아무래도 싸구려 숙소는 냄새가 나기 마련이라 조금 더 좋은 숙소를 찾겠다면 비싸진다. 조금 괜찮아 보이던 므피리 롯지(Mphiri Lodge)는 싱글 10,000콰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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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lbertCaműs 2016.04.12 02:05 신고

    옛날부터 궁금했던 것들 중 하난데요. 이런 숙소들은 어떻게 찾으시죠?? 직접 돌아다니시나요...

    • BlogIcon 바람처럼~ 2016.04.12 04:00 신고

      그때그때 다 다릅니다. 작은 도시일수록 직접 돌아다니면서 찾는 경우가 많고요, 큰 도시는 아무래도 미리 <론리플래닛>이나 인터넷의 정보를 보고 가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나라마다 방법이 많이 다르기도 하고요. 가령 서유럽은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방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2. 2016.04.12 02:0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바람처럼~ 2016.04.12 04:01 신고

      여행을 시작한 계기는 참... 너무 길어 어렵네요.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한 건 아니라서요. 그리고 일단 여행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주위 반응은 그리 신경쓰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겠다는데 주위 반응은 그리 중요치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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