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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달러짜리 자전거를 정말 온종일 탔다.


우리는 다시 자전거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지도 상 북쪽으로 올라갈까 생각 했지만 나중에 돌아가는 길이 너무 멀어질 것 같아서 반대 방향으로 갔다. 마지막으로 앙코르왓을 너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울창한 숲 사이로 뻗은 좁은 도로를 따라 이동했다. 도로가 너무 좁아 확실히 자전거 타기에는 좋은 곳은 아니긴 했다.


그렇게 또 다시 앙코르왓에 도착했다.


사실 앙코르패스 3일권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한 번 더 들어가 볼까 했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 들어갈 맘이 생기지 않았다. 전날 앙코르왓을 6시간동안 꼼꼼하게 봤기 때문에 또 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우리는 캄보디아도 떠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앙코르왓을 실컷 봤다. 정말 질릴 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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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념이 2011.09.14 14:05 신고

    앙코르왓은 수많은 시엡립 유적지 중에서도 하이라이트겠지요~ ^^

  2. BlogIcon 안나푸르나 2011.09.14 15:00 신고

    여섯분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3. BlogIcon 즈라더 2011.09.14 15:49 신고

    이 정도로 도셨으니, 질릴 만도 합니다..^^;

    • BlogIcon 바람처럼~ 2011.09.15 07:56 신고

      그래도 좋았아요. ^^
      비록 앙코르왓은 한번만 들어가서 봤지만 그걸로도 충분했거든요.
      그냥 밖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여유를 느끼던 그 순간이 좋았죠.

  4. BlogIcon s2용 2011.09.14 16:15 신고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으셨겠습니다 ^^

  5. BlogIcon 신기한별 2011.09.14 20:34 신고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부럽네요. ㅋ

  6. BlogIcon 잉여토기 2011.09.14 22:27 신고

    물안개가 살짝 낀 건가요?
    느낌 좋네요.

  7. BlogIcon ageratum 2011.09.14 23:28 신고

    저도 질릴때까지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앙코르왓은 언제 한번 가볼런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바람처럼~ 2011.09.15 07:58 신고

      그래도 가깝잖아요. ^^
      곧 가보실겁니다.
      앙코르 유적은 동남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곳이니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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