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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더위의 필리핀에서 지프니를 타고 다운타운에서 업타운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지프니는 항상 모양도 색깔도, 크기도 다른데 우리의 버스처럼 일정한 기준이 없는 듯 했다. 그냥 차를 가지고 있으면 사람을 태울 수 있게 만들고 이걸 등록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지프니를 타다보면 나도 모르게 필리핀 사람이된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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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자라지 2009.08.29 04:38 신고

    화면속 주인공들의 얼굴 모습이 자꾸 궁금해요..ㅋ

  2. BlogIcon 또웃음 2009.08.29 12:44 신고

    왠지 약간 멀미날 것 같은 느낌~ ^^;;;

  3. BlogIcon 팰콘 2009.08.29 14:12 신고

    웬지 재미 있을 듯^^*

  4. BlogIcon Eden 2009.08.29 16:29 신고

    바야드뽀~..지프니 타다가 내린다고 말할 때 쓰는말이라고 현지인한테 배운 따갈로그인데요..
    글보니 예전 여행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시간이 없어서 세부는 못가봤는데..보니깐 세부퍼시픽에서 부산-세부간 직항이 있더군요..
    예전에 바람처럼님이 올린 보홀 사진 보고..기회를 만들어서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태국이 워낙 중독이라..ㅋ

    • BlogIcon 바람처럼~ 2009.08.29 16:47 신고

      마닐라라면 아마 쓰는 말이 틀릴거예요 ^^;
      세부에서는 비샤얀어 혹은 세부아노라는 말을 쓰거든요
      그래서 말이 조금씩 틀립니다
      저도 태국은 또 가고 싶어요
      이번에 체류기간이 거의 10일이었는데 너무 짧다고 느껴졌으니까요

  5. BlogIcon 레이군 2009.08.29 23:23 신고

    나중에 필리핀에 갈 기회가 있으면 한번 타보고 싶네요^^

  6. BlogIcon 맨큐 2009.09.01 15:39 신고

    세부 다녕오셨군요~~
    저도 여름 휴가로 세부 다녀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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