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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메단(Medan)에서 시작해 부킷라왕(Bukit Lawang), 또바호수(Lake Toba)를 돌아본 일명 ‘북수마트라 여행’이었습니다. 수마트라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수박 겉핥기식으로 다녀온 느낌이 없지 않아 있고, 여행 자체도 짧은 시간만 허락되었던 만큼 역시 아쉬움은 남네요.

개인적으로 메단은 크게 볼거리가 없었고, 부킷라왕과 또바호수는 조용하지만 여행자가 머물기엔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킷라왕과 또바호수도 볼거리 없는 건 마찬가지지만 정글 트레킹을 한다든가 호수를 돌아보는 등 다양한 여행 방법이 있기 때문에 도시인 메단과는 차원이 다르거든요. (메단에서는 소매치기 당할 뻔해서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았는지도)

아무튼 여러 사람을 만나고, 즐기다 돌아왔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사진을 많이 찍지도 못했고, 건질만한 사진도 별로 없네요. 그냥 여행지 소개 차원에서 사진 몇 장 보여드리겠습니다. 조만간 여행기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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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도네시아 | 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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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뽀 2013.05.20 08:47 신고

    멋있다아~ㅎㅎㅎ
    지난 달 인도네시아 다녀왔지만 차이가 ㅎㄷㄷ
    이렇게 자유여행으로 다닐 경지에 이르지를 못해서 =_=
    여기서 대리만족을 느껴야 하네요 ㅎㅎ

  2. BlogIcon PartyLUV 2013.05.20 12:14 신고

    인도네시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3. BlogIcon viewport 2013.05.20 13:07 신고

    와.... 마치 오지 탐험같은 느낌이네요.....

  4. BlogIcon 용작가 2013.05.20 17:20 신고

    멋진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
    역시 배낭여행하면 바람처럼님이십니다. ㅎㅎ

  5. charlotte 2013.05.21 02:59 신고

    으아 기다렸어요!! 저도 곧 수마트라 가거든요 ㅎㅎ 바람처럼님 블로그보고 수마트라-자바섬 여행 계획 세웠습니다! 여행기와 정보 기대할께요:)

  6. 2013.05.22 19:21

    비밀댓글입니다

  7. 다시 지켜볼랑가몰라 2013.05.24 23:42 신고

    이인간 죽는 소리하더만 그래도 글은 올라오는구만????
    개인적으로 밑에서 7번째 사진 요건 쫌 맘에드는구만 ㅋㅋㅋㅋ

    • BlogIcon 바람처럼~ 2013.06.10 23:33 신고

      난 쌀겨를 제거하는 모습(?)이 젤 맘에 든다. 개인적으로 좀 더 잘 찍을 수 있었는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다는 불안함에 그냥 대충 찍고 지나갔던 게 참 아쉽네.

  8. BlogIcon 나비의 열정 2013.05.27 17:06 신고

    여행 잘 하신듯 얼굴이 좋아보이시네요..행복해보이세요 ^^
    앞으로 인도네시아 여행기 기대할께요

  9. BlogIcon 잉여토기 2013.05.28 01:01 신고

    덕분에 저도 사진들을 통해 수마트라 구경 잘했습니다.
    앞으로의 여행기 포스팅도 기대되네요.

  10. BlogIcon 토종감자 2013.06.10 23:01 신고

    오. 인도네시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곳에 다녀 오셨군요.
    야생오랑우탄이 저렁게 있나요? 아이들이 모습이 참 해맑아 보이는군요. ^^

    • BlogIcon 바람처럼~ 2013.06.10 23:36 신고

      넵. 인도네시아에서는 야생 오랑우탄을 볼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요. 부킷라왕이 그 중 하나입니다. 원숭이는 간혹 봤지만 오랑우탄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적은 처음이네요. ^^

  11. 노현정 2013.07.08 22:39 신고

    여자 혼자 가려고 하는데..괜찮지요? 숙소가 제일 걱정이에요. 가서 그냥 .. 잡을 수 있을까요?

    • BlogIcon 바람처럼~ 2013.07.08 22:55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엔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메단에서는 그랜드 모스크 근처에 숙소가 많은 것 같고요.
      오히려 부킷라왕이나 또바호수의 경우 숙소 찾기가 더 쉽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신 다면 최소한 숙소 이름 정도는 몇 군데 알아 두고 가시는 편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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