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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바닥 여행자, 세계를 떠돌기 시작하다!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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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르노카라바흐를 여행한 사람이 보는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전쟁, 그들의 복잡한 사정

안타깝게도 현재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전쟁이 벌어졌다. 그런데 캅카스(코카서스) 지역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리 유명한 동네는 아니니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는 뉴스도 마찬가지다. 예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도 그랬지만(웨스트뱅크가 서쪽에 있는 줄 안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니 그냥 포격에 탱크가 파괴됐다는 식의 수준 낮은 기사만 양산할 뿐이다. 현재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은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Karabakh) 지역이다. 그대로 읽기도 참 힘든 이 땅은 아제르바이잔의 영토 내에 있는 일명 '미승인국'으로 아르메니아인들이 거주하는 분리독립성향이 매우 강한 곳이다. 아제르바이잔 영토이긴 하나 다른 나라 분리주의가 짙은..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의 생각 2020. 10. 13. 13:55

[남아공] 케이프타운, 나이스나, 요하네스버그 배낭여행 정보

흔히 아프리카 여행의 출발지로 남아공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여행자가 많아 여행상품 역시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그냥 스쳐지나가는 경우도 많은데 역사적으로 배울 점이 많고,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해 여행기간이 짧으면 아쉬울 수 있다. 기본정보 국명 :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도 : 케이프타운(입법), 프리토리아(행정), 블룸폰테인(사법) 인구 : 5,770만 명 언어 : 영어, 아프리칸스어, 다어, 스와티어, 줄루어, 총가어 등 11개의 공용어 정부 : 대통령제, 공화제 통화 : 남아프리카 공화국 랜드(ZAR) 종교 : 기독교(80%), 무교(16.5%) 시차 : -7시간 주관적 정보 물가 동아프리카와 비교하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나미비아를 여행한 직후라서 그런지..

배낭여행 TIP/나라별 여행정보 2020. 7. 8. 15:47

[나미비아] 빈트후크, 에토샤국립공원, 스켈레톤코스트, 듄45 배낭여행 정보

나미비아를 여행은 다양한 문화와 여러 이색적인 자연환경이 시시각각 다르게 다가왔다. 현대적인 도시가 있는가 하면 원시부족이 문명과 거리를 둔 채 생활하는 정반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여러 야생동물과 비현실적인 자연으로카메라를 잠시도 내려 놓을 수 없다. 배낭여행을 하기엔 여러 제약이 많은 나라였지만 그럼에도 매력이 넘친다. 기본정보 국명 : 나미비아 공화국 수도 : 빈트후크(Windhoek) 인구 : 250만 명 (세계에서 2번째로 인구밀도가 낮음) 언어 : 영어, 아프리칸스어 등 정부 : 대통령제, 공화제 통화 : 나미비아 달러(NAD) 종교 : 기독교(80%) 시차 : -7시간 주관적 정보 물가 거쳐갔던 아프리카 나라 중에서 물가가 가장 비쌌다. 특히 배낭여행자 입장에서는 더 비싸다고 느껴..

배낭여행 TIP/나라별 여행정보 2020. 6. 28. 12:28

[말라위] 음주주, 릴롱궤, 은카타베이, 몽키베이, 좀바, 블랜타이어 배낭여행 정보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대부분의 여행자가 그냥 지나치는 말라위(Malawi)는 주변국에 비해 작고, 내륙에 위치한 가난한 국가다. 또한 여행자를 사로잡을 만한 대단한 관광지가 있는 것도 아니니 굳이 여행을 권하기도 어렵다. 이런 나라에서 뭘 볼 수 있을까 생각되지만 여행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단지 보고, 즐기는 것만이 여행의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말라위는 흔히 '아프리카의 따뜻한 마음'이라 불린다. 말라위는 아프리카 내에서도 최빈국에 속한다. 흔히 세계 최빈국으로 소말리아, 남수단 등을 꼽는데 이들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내전으로 인해 정확한 통계를 잡지 못해 GDP를 어림잡는 것과 비슷하다는 얘기니 얼마나 열악한지 짐작할 수 있다. 실제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

배낭여행 TIP/나라별 여행정보 2020. 6. 19. 17:48

[탄자니아] 므완자, 모시, 다르에스살람, 잔지바르 배낭여행 정보

아마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가 찾는 곳이 탄자니아가 아닐까 싶다. 일단 아프리카하면 생각나는 그 유명한 세렝게티가 있고,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가 있으니까. 거기에 본토와는 다른 문화, 종교, 자연으로 이색적인 풍경을 뿜어내는 잔지바르 섬은 관광객으로 늘 북적인다. 확실히 탄자니아는 아프리카의 매력적인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힐 만하다. 탄자니아는 탕가니카(Tanganyika)와 잔지바르(Zanzibar)에서 따왔다. 그러니까 두 국가가 합쳐져 하나의 연방이 된 것인데 국기도 두 국기를 합쳐 대각선으로 눕힌 모양이다. ▲ 탕가니카 + 잔지바르 국기가 합쳐져 만들어진 현 탄자니아 국기(오른쪽) 기본정보국명 : 탄자니아 연합공화국 수도 : 도도마(Dodoma) 인구 : 6,000만 명 언어 : 스..

배낭여행 TIP/나라별 여행정보 2020. 6. 16. 14:28

밴쿠버 화이트캡스 MLS직관, 황인범 골 그리고 첫 승!

캐나다는 전 국민이 아이스하키에 미쳤다고 하지만, 축구팀도 몇 개 있을뿐더러 제법 인기도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인기라고 하기엔 조금 민망한데 캐나다에는 MLS(메이저리그 사커)에 참가하는 축구팀이 딱 3개뿐이다. 이러니 캐나다 자체적으로 리그를 진행하기는 어렵고 당연하겠지만 미국의 프로리그에 엮어서 참가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다행히 내가 지내고 있는 밴쿠버에는 MLS에 참가하고 있는 프로축구팀이 있다. 클럽명은 밴쿠버 화이트캡스. 밴쿠버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눈 덮인 산과 태평양으로부터 몰려오는 하얀 파도를 의미한다고 한다. 손흥민이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직관하는 게 소원이지만, 일단 동네에 있는 축구 팀을 응원하고 싶어 졌다. 온라인으로 어렵지 않게 티켓을 예매하고 수요일 저녁 경기장을 찾았다..

캐나다 2019. 4. 30. 09:12

여행 811일차, 에콰도르 바뇨스 '세상 끝의 그네'

에콰도르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다윈에게 진화론의 영감을 줬던 단연 갈라파고스 섬이다. 그렇지만 갈라파고스는 늘 예산 압박에 시달리는 장기 여행자에게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여행지다. 무조건 비행기를 타야 했고, 들어가자마자 내야 하는 입도비, 비싼 물가는 '나중에'라는 말로 접어야 했다. 콜롬비아로 가는 길목에 있었기에 빠르게 지나는 편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 에콰도르의 첫 번째 도시는 쿠엔카(Cuenca)였다. 이른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서 체크인을 한 뒤 야간 이동의 피로를 풀기 위해 잠시 쉬었다. 에콰도르는 짐바브웨 이후 오랜만에 달러를 쓰는 나라였다. ATM에서 돈을 인출하자 미국 달러가 나왔다. 점심을 먹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적당히 저렴한 식당이 있는지 찾으며 걸었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

세계정복 대작전/실시간 여행기 2019. 4. 6. 03:39

[에콰도르] 쿠엔카 숙소, 바우하우스 호스텔(Bauhouse Backpacker Hostel)

[기본정보] - 8인 도미토리 9달러 - 주방 사용 가능 - 조식 포함 - 중심지에 위치 쿠엔카 중심지에 위치한 호스텔이라 걸어 다니기 좋다. 페루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아침에 도착했기 때문에 무척 피곤한 상태였는데 다행히 체크인을 일찍 해줬다.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시설이 아주 좋진 않다. 전체적으로 합판을 이용해서 만든 것 같은 가구나 시설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적당히 갖춰져 있는 편이라고 할까? 쉴 수 있는 공간과 DVD플레이어, 그리고 주방이 있다. 8인실인데 특이하게도 복층 구조로 되어있다. 4명이나 5명은 아래층을 쓰고, 나머지는 방 안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침대가 있다. 사물함이 있어 물건을 보관하기 좋다. 한 가지 문제점이라면 침대가 너무 좁고, 작다. 나한테도 작다고 느껴..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2019. 3. 8. 11:07

여행 805일차, 찬찬 고고 유적지대와 히피들의 휴양지

남미를 여행하다 보면 야간 버스를 타게 되는 경우가 참 많다. 간혹 남미가 얼마나 거대한 대륙인지 잊고 여행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가 우리보다 크니 도시 간 이동하는데 보통 반나절은 기본이다. 리마를 떠나 북쪽으로 이동하겠다고 결심을 했을 때도 역시 야간 버스를 타게 됐다. 페루의 중앙에 있는 리마에서 에콰도르까지 한 번에 올라가기는 어려웠으니 자연스레 트루히요(Trujillo)를 거치게 되었다. 에콰도르까지 같은 루트라 리마에서 만났던 충희와 함께하게 되었다. 사막 한 가운데서 버스가 고장나도 그러려니 해야 한다. 오래 전 라오스를 여행했을 때 버스에서 불이 나서 뛰쳐나갔던 순간이 떠올랐다. 다행히 이번에는 그런 긴박한 상황은 아니었다. 그저 언제 고쳐질지 모를 버스 주변을 서성이며 시간을 보냈..

세계정복 대작전/실시간 여행기 2019. 3. 7. 15:34

[키프로스] 리마솔 숙소, 리마솔 하우스(Lima Sol House)

[기본정보] - 5인 도미토리 17유로 - 주방 사용 가능 - 중심지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음 키프로스에서 마지막으로 지냈던 도시는 리마솔이었다. 니코시아에서 당일치기도 가능한 곳이지만 한 군데라도 더 보겠다는 마음으로 숙소를 예약했다. 기르네(키레니아)와 니코시아에서는 직접 돌아다니며 숙소를 찾아다녔지만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검색 후 예약을 했다. 내가 버스를 잘못 내린 것인지 걸어서 가기는 꽤 멀었다. 배낭을 메고 한참을 헤매다 겨우 도착했다. 숙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넓은 공간과 소파가 있어 친구 집에 놀러 온 느낌이 들었다. 다만 키프로스 물가가 비싼 탓인지 도미토리임에도 무려 1박에 17유로나 했다. 최근 지나왔던 발칸반도와 중동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비싼 수준이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2019. 2. 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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