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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동을 하면서 올랑고 마을을 지나다녔다. 이동하면서 우리를 향해 인사하는 동네 꼬마아이들과 주민들을 보며 우리도 같이 손을 흔들었다. 정이 많은 올랑고 사람들이었다.


우리는 이동하면서 올랑고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특히나 아이들은 너무 귀엽다.


필리핀의 바다와 하늘은 감탄이 계속 나올정도로 멋졌다. 우리가 이번에 도착한 곳은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바다였다. 푸르른 바다 그리고 너무 맑아서 바닥이 다 보이는 깨끗한 곳이었다.
너무 야한가? -_-;;;;


바다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는 이 아이들과 전혀 교류가 없었고 앞으로도 만날 일이 없었던 아이들이었지만 이제는 올랑고의 아이들만 보면 다 친근해보였다.



고요한 바다위에 떠 있는 배 그리고 바다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부럽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이들만큼 즐거울까?  행복이란 상대적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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