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이야기는 2006년 해외봉사를 다녀온 후 2008년에 개인적으로 다시 같은 곳을 방문한 이야기입니다.

이 곳만 오면 더 덥다고 느껴진다. 그런데 하늘은 어찌나 맑은지 주변의 초록빛과 더불어 더더욱 밝은 색을 띄고 있다.


염소로 추정되는 동물들은 나무에 묶인채로 그늘에서 쉰다.


마 을은 조용하다. 하지만 축제가 벌어질 때면 마을 전체가 떠나갈만큼 시끄럽게 노래를 틀어놓고 논다. 아쉽게도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그런 경우가 없었다. 2006년도에 이 곳을 방문 했을 때는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더욱 그랫던 것 같다.


그냥 눈에 보기에도 시골마을이다.


물이 빠진 상태라서 바다가 저 멀리 있다. 필리핀에서는 항상 느끼는거지만 구름과 하늘과 바다가 너무나 아름답다.


아이들은 퍼즐 맞추느라고 정신이 없다.


Children Center 정중앙에 있는 우리들의 기록을 보면 항상 신기하다. 내가 여기 왔었다는 것과 또 다시 여기를 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뿐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호박 2009.08.25 04:27 신고

    같은곳을 몇년후에 다시 가보는 느낌이 무언지 호박은 알아요^^
    아직 외쿡은 그래보질 못했지만... 국내여행때 몇년전에 갔던곳을 또다시 가보면 왠지
    가슴이 뭉클뭉클해지더라능^^ 흐흐

    불볕더위는 가신듯합니다. 호박은 여름이라면 딱질색인데~ 다행히 날씨가...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어욤^^ 근데 불면증이 찾아오셨네욤 ㅠㅠ 엉엉~
    낼은 아마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올듯합니다... 빨리 자야하는뎅~

    상큼한 화욜아침 맞으세요! 좋은꿈꾸시고요~ 히히

  2. BlogIcon 미자라지 2009.08.25 05:49 신고

    태극기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3. BlogIcon 김치군 2009.08.25 10:56 신고

    등돌린 염소들 너무 귀여워요 ㅎㅎ

  4. BlogIcon 보링보링 2009.08.25 12:17 신고

    ㅎㅎ저도 염소로 추정된다는 그 아이들...느낌상 커플같은게..귀여운데요~ㅋㅋㅋㅋ

  5. BlogIcon 사이팔사 2009.08.25 12:21 신고

    멋진 경험도 하시고....
    정말 부럽습니다.....^^

  6. BlogIcon PLUSTWO 2009.08.25 15:04 신고

    3년만에 다시 찾아가신거군요..
    3년전에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약간 눈시울이 젖었겠습니다..^^

    • BlogIcon 바람처럼~ 2009.08.25 22:11 신고

      실제로는 약 2년만에 찾아갔습니다
      그러니까 저때가 2008년이었거든요 ^^;
      요즘 열심히 밀린 포스팅을 하고 있죠
      어쨋든 다시 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순간들이었습니다

  7.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5 17:23 신고

    이야.. 정말 멋지고 평화로운 곳이군요..
    태극기가 그려진 것을 보니 웬지 가슴이 뿌듯해 지는데요~

  8. BlogIcon 칸타빌레 2010.05.06 15:33 신고

    저도 올랑고에 다녀왔는데요.
    작년에 갔다왔군요^^;; 저도 칠드런 센터에서 아이들이랑 같이 놀기도하고
    베이스캠프에서 지낸기억이 아직 생생하네요... 딱 이때쯤이군요...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서 올랑고를 검색했는데 사진이 나오네요^^

  9. 개샹님 2010.08.21 12:10 신고

    저두 해외 봉사활동으로 올랑고 다녀 왔어요 그리고 퍼즐맞추는 여자아이 중에 오른쪽에 있는 여자아이
    저두 봤어요 ㅎㅎ 대한민국이라 적혀있는 집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오솔길이 나있는데요 그길 끝에
    숙소같은곳이 있고 숙소 바로 앞에 올랑고의 명물 늪지가 펼쳐져 있어요 ㅎㅎ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