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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는 에펠탑보다 기억남는 사람들을 만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모두 떠났고, 저 역시 떠날 차례입니다. 배낭여행자의 숙명과도 같은 헤어짐, 슬프지만 견뎌내야 합니다. 또 누군가를 길 위에서 만나게 되겠죠.


여행 163일차, 파리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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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랑스 |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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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용작가 2015.03.02 18:30 신고

    사람이 있어 더 풍요로운 여행이 되는것 같습니다.
    긴머리 잘 어울리시네요. ^^ ㅎㅎ

    • BlogIcon 바람처럼~ 2015.03.06 05:24 신고

      네. 제 여행에서 사람이 없다면 반 이상이 빠진다고 볼 수 있죠. 관광지를 하나 더 둘러보는 것보다 사람과 만나 얘기하고 술 한 잔 나누는 게 저에겐 훨씬 중요합니다. ^^

  2. BlogIcon 딸기향기 2015.03.03 02:03 신고

    정말 여행을 크게 좌우하는게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 같아요

    • BlogIcon 바람처럼~ 2015.03.06 05:25 신고

      네. 현지인과의 만남도 기억나고, 다른 여행자와의 만남도 다 기억나네요. 그래서 가끔은 혼자가 되면 쓸쓸해지기도 한답니다.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3. BlogIcon Preya 2015.03.03 14:05 신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인연만큼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없지요,
    행복한 인연 만들어 가고 계신지요 ?

  4. BlogIcon 무념이 2015.03.03 19:35 신고

    역시 사람만큼 매력적인 것도 없는 것 같아요~ ㅎㅎㅎ

  5. BlogIcon 라오니스 2015.03.04 08:18 신고

    여행은 만남과 만남인듯 합니다...
    즐거운 만남이 이어지는 여행길 늘 응원합니다... ^^

    • BlogIcon 바람처럼~ 2015.03.06 05:27 신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다시 만남도 있는 그런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위스에 도착했는데 또 새로운 만남이 이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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