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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도미토리 4,000콰차, 더블룸 8,000콰차
- 간단한 아침 제공
- 주방 사용 가능
- 3구역(Area 3)의 코리아가든 바로 옆에 위치


릴롱궤는 물가가 제법 비싸지만 그래도 적당히 괜찮은 숙소를 찾을 수 있다. 처음에는 세인트 피터 게스트하우스 위치가 안 좋다고 느껴지나 쇼핑몰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도 않아 괜찮았다. 바로 옆에는 한식당 겸 숙소 코리아 가든(Korea Garden Lodge)이 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처음에는 리셉션이나 직원이 보이지 않아 찾아 다녔다.


안쪽 깊숙한 곳에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가격은 도미토리 4,000콰차, 더블룸 8,000콰차로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2016년 3월 현재 환율 기준으로 4,000콰차면 5.5달러다.


도미토리는 깔끔했다. 좀 특이한 점이라면 작은 책상 위에 성경책이 놓여져 있다는 것이랄까. 화장실도 도미토리 안에 있고, 뜨거운 물도 나왔다. 근데 배낭여행자에게 많이 알려진 곳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투숙객이 별로 없었다. 게스트하우스를 통틀어 외국인은 나와 영국인 아저씨뿐이었다. 덕분에 도미토리를 혼자 썼다.


오랜만에 주방이 있는 숙소였다. 딱 하루만 머물러 주방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만약 며칠 묵을 계획이라면 여기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게 이점으로 작용할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 아주 간단하지만 아침도 준다. 고작해야 식빵에 계란프라이지만 주는 게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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