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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도미토리 4인실 11달러, 8인실 8달러

- 주방 사용가능

- 근처에 샨티 호스텔2가 있음

-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충분히 걸어 다닐 수 있음

 

스코페를 여행할 때는 샨티 호스텔에서 지냈다. 이곳은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호스텔이라 그런지 바로 옆에  2호점이 있다.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아서 처음에는 2호점에서 지냈고, 그 다음 며칠간은 1호점에서 지냈다.

 

다만 2호점은 1호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금 심심한 편이다. 사실 규모는 비슷한 것 같지만 아무래도 호스텔 같은 느낌이 덜 들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도착하자마자 야외에서 다른 여행자와 함께 술을 마시며 어울려 지내긴 했지만 실내에도 쉴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다.

 

배낭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라면 주방은 필수다. 간단하지만 조식도 제공된다.

 

샨티2 도미토리는 조금 비좁았다. 당시 사람이 꽉 차지 않아서 아주 좁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만약 사람이 많았다면 조금 불편했을 거다.

 

괜찮은 호스텔은 아무리 도미토리라도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전기 콘센트나 전등을 잘 배치하기 마련인데 샨티 호스텔이 그랬다. 침대마다 전기를 쓸 수 있고, 커텐도 있어 아주 약간이나마 프라이버시를 가질 수 있었다.

 

샨티2에서 딱 하루만 지내고 바로 샨티1으로 옮겼다. 멀지 않은 바로 옆 골목이라 1분이면 갈 수 있다.

 

샨티1에서도 옮겨 다녔는데 처음에는 4인실에 있다가 나중에는 8인실을 썼다.

 

가격 차이는 조금 나는데 8인실이라고 해서 특별히 불편한 것도 없고 비좁지 않아 가급적이면 8인실을 선택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 샨티2보다 더 넓었다.

 

나는 잘 쓰지 않았지만 도난을 방지 하기 위한 개인 사물함이 있다. 개인 자물쇠를 가지고 있어야 쓸 수 있다.

 

샨티1도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야외에 앉아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대부분의 여행자는 이곳에서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신다. 다만 이 근처가 주택가라 늦은 밤에는 조용히 해야 한다.

 

나중에 다른 호스텔도 한 번 놀러 가본적이 있는데 도심지에서 너무 멀었다. 물론 샨티 호스텔도 아주 가까운 편은 아니지만 충분히 걸어 다닐 수 있는 정도라 크게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없다. 게다가 호스텔 직원도 친절한 편이니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을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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