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맛집 음식을 집으로 배달하는 밥코리아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일부러 찾아가는 곳, 길게 늘어선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곳이 아마 맛집이겠죠? 대부분 사람들이 맛집을 찾아다니고 고생을 사서(?)하면서까지 먹으려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맛집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같은 사람은 몇 십분씩 기다리며 밥을 먹을 바에는 그냥 다른 곳에서 편하고 빨리 먹기를 원합니다. 또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을 찾는 것은 보통 힘든 것이 아니라서 그냥 아무곳이나 가자는 생각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잘 보이던 맛집이 꼭 먹고 싶어하면 찾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만약 서울의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면? 단순히 배달음식이 아니라 맛집의 음식을 퀵배달로 빠르고 쉽게 받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