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 숙소, 노른 눙 렌 카페&호텔(Norn Nung Len Hostel)
[기본정보] - 도미토리 240밧, 텐트 600밧 - 1층 리셉션과 휴식공간 - 깔끔한 시설 - 와이파이 속도 빠름 - 나이트바자까지 2분 거리 치앙라이에서 숙소를 찾다보니 깔끔한 도미토리에서 묵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킹닷컴에서 본 두 군데의 호스텔 중에서 분위기가 더 좋아 보이는 노른 눙 렌 호스텔로 정하고 찾아갔다. 치앙라이 중심지는 그리 크지 않아 어디든 찾기 쉽지만 이곳은 특히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 금방 찾을 수 있었다. 만약 다른 지역에서 치앙라이로 온다면 남쪽에 있는 버스터미널에 도착하게 되는데 썽태우를 타면(20밧) 중심지에 있는 버스터미널로 쉽게 올 수 있다. 태국의 도미토리치고는 가격이 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부담이 되는 가격도 아니다. 8인실의 경우 240밧이었는데 이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