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파티때 촬영하다가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돌아오자마자 쓰는거라 제대로 된 사진도 없어서 포스팅을 하기도 좀 그렇네요. 13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를 위한 그리고 미디어에 의한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게 만들어주었던 미디어컨퍼런스가 2박 3일간 열렸습니다.
저는 유스보이스 프렌토이기에 2박 3일간 촬영만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거의 못 찍었어요. T_T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기사를 작성하고, 하루종일 촬영을 하며 다녔기 때문에 고단하기도 했지만 마지막까지 마무리하니 너무나 뿌듯하네요. 특히 우리 프렌토 너무 너무 고생을 많이 했어요. 눈물없이 볼 수 없었던 프렌토의 활약상을 조만간 공개하겠습니다. 우왕~ 고생했던 프렌토 너무 멋져 부러~!!
미디어컨퍼런스가 끝났지만 영상편집도 해야하기 때문에... 커다란 짐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으헉 벌써부터 압박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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