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roo님의 생일 축하 기념 이벤트로 오히려 제가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물을 드려야 하는 입장인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받으니 조금은 머쓱한데요? 이번에 많은 분들에게 쏘셨는데 그 중에서 저도 선택받게 되었던 거죠. 책은 제가 사도 뿌듯한데 남에게 받는 것도 무척 기분 좋은 선물이더라고요.
제가 선물 받았던 책은 '내 안의 여행유전자'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제가 이글루스에서 살짝 블로그가 뭔지 건드려 볼 때 알았던 여행유전자님이 쓰신 책입니다. 오랜만에 가보니까 책을 쓰셨더라고요. 언제 한번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책을 고르라고 하시길래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골랐어요.
사실 여행책 읽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정신없게 지내고 있어서 책을 읽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여행유전자님처럼 떠나고 싶은 욕구가 더 생기게 될거 같은 무서움이 드네요. ^^;
좋은 책 쓰시고 저를 기억해 주셨던 여행유전자님 감사합니다.
생일 경축으로 저에게 멋진 책을 선물해주신 2proo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블로그를 통해 이웃의 즐거움을 느끼네요. ^^;
제가 선물 받았던 책은 '내 안의 여행유전자'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제가 이글루스에서 살짝 블로그가 뭔지 건드려 볼 때 알았던 여행유전자님이 쓰신 책입니다. 오랜만에 가보니까 책을 쓰셨더라고요. 언제 한번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책을 고르라고 하시길래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골랐어요.
사실 여행책 읽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정신없게 지내고 있어서 책을 읽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여행유전자님처럼 떠나고 싶은 욕구가 더 생기게 될거 같은 무서움이 드네요. ^^;
좋은 책 쓰시고 저를 기억해 주셨던 여행유전자님 감사합니다.
생일 경축으로 저에게 멋진 책을 선물해주신 2proo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블로그를 통해 이웃의 즐거움을 느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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