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
휴일이 유난히 짧은 이번 추석, 저도 잠시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처음 봤던 사촌 동생이 자기 얼굴만한 고구마를 들고 환하게 웃네요.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휴일이 유난히 짧은 이번 추석, 저도 잠시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처음 봤던 사촌 동생이 자기 얼굴만한 고구마를 들고 환하게 웃네요.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반응형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73) | 2009.10.27 |
---|---|
다음 2009 신입공채 서류전형에 합격했습니다 (154) | 2009.10.12 |
자기소개서 쓰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52) | 2009.09.24 |
나에게 여행이란? (84) | 2009.09.22 |
블로그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60) | 200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