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빈트후크, 에토샤국립공원, 스켈레톤코스트, 듄45 배낭여행 정보
나미비아를 여행은 다양한 문화와 여러 이색적인 자연환경이 시시각각 다르게 다가왔다. 현대적인 도시가 있는가 하면 원시부족이 문명과 거리를 둔 채 생활하는 정반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여러 야생동물과 비현실적인 자연으로카메라를 잠시도 내려 놓을 수 없다. 배낭여행을 하기엔 여러 제약이 많은 나라였지만 그럼에도 매력이 넘친다. 기본정보 국명 : 나미비아 공화국 수도 : 빈트후크(Windhoek) 인구 : 250만 명 (세계에서 2번째로 인구밀도가 낮음) 언어 : 영어, 아프리칸스어 등 정부 : 대통령제, 공화제 통화 : 나미비아 달러(NAD) 종교 : 기독교(80%) 시차 : -7시간 주관적 정보 물가 거쳐갔던 아프리카 나라 중에서 물가가 가장 비쌌다. 특히 배낭여행자 입장에서는 더 비싸다고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