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럼 2008 국내신작2 그 동안 영화에 대한 새로운 눈이 뜨면서 단편영화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죠. 단편영화의 매력이라면 아무래도 감독의 일상 속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디포럼에서도 단편영화의 모음집인 국내신작을 상영하고 있었는데 저는 국내신작2를 관람했습니다. 국내신작2에서는 5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는데 이 중 관심있게 봤던 영화 3편을 짧막하게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4명의 여고생이 합창대회를 하던 도중 네 쌍둥이의 자살을 목격하게 되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4쌍둥이와 4명의 서로 다른 여고생의 이야기를 패러디와 코믹적인 요소를 집어넣어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똑같지만 다른 4쌍둥이의 똑같아 지고 싶어하는 욕망은 어쩌면 현대 사회의 획일적인 모습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조금은 ..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17년 전
인디영화의 매력속으로 인디포럼2008 인디영화의 축제 인디포럼 2008에 다녀왔습니다. 관객과 소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어요. >_지난 전주국제영화제 때 봤던 무용이 개봉했네요. 전주에서 무용을 보자마자 쓰러져 잠이 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지난 악몽이 다시 떠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영화야 원래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힘들긴 힘들었습니다. 휴~ 사진을 찍다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 카메라가 이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화질저하가 심각하고, 밝은 곳에서 조차 노이즈가 발생하네요. 사진 화질이 안 좋더라도 조금만 봐주세요~ 인디포럼은 명동의 중앙극장에서 상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극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인디포럼의 상징인 듯 날아오르는 새 티셔츠 및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한 쪽..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1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