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숙소, 오로 블랑코 호스텔(Oro Blanco Hostel)
[기본정보] - 싱글룸 153볼, 도미토리 86볼 - 조식 제공 - 청소를 매일 해서 그런지 깨끗함 - 우유니 역 근처에 위치 사실 가격으로 검색하면 상단에 나올 숙소라 대부분 살펴볼 것 같지만 꼭 가격이 아니더라도 배낭여행자가 지내기엔 나름 괜찮은 곳이었다. 어차피 우유니가 작은 마을이라 위치는 크게 중요치 않으나 우유니 역 바로 옆에 있어 더 괜찮은 것 같다. 한국 사람이 많이 찾는 브리사 투어(난 왜 여기가 유명한지 모르겠다) 바로 맞은 편에 있다. 물론 브리사 투어 말고도 오아시스나 다른 여행사가 많으니 우유니 투어를 언제든지 예약할 수 있다. 처음에는 도미토리가 없어 싱글룸에서 지냈다. 가격은 살짝 비싼 153볼이었지만 혼자서 지내기 넉넉한 공간에, 화장실도 있어 무척 편했다. 2년간 여행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