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은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비행기를 타고 간다면 일본은 2시간 내외로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일본 중에서도 실질적으로 가장 가까운 곳은 대마도(쓰시마)라고 할 수 있는데 부산에서 배를 타고 출발한다면 고작해야 1시간 20분이면 대마도 땅에 닿을 수 있다. 물론, 서울에서 출발하는 사람이라면 부산까지 가야 하는 수고스러움도 있지만 부산이라면 바로 옆 섬을 간다는 가벼운 기분으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다.
사실상 섬이라고 볼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대마도 여행이 가지는 특별함은 이렇게 어렵지 않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러나 대마도는 분명 일본이지만 본토와는 다른 시골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의 다른 지역처럼 빌딩도 거의 없고, 여행자가 기대할 수 있는 대중교통도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대마도 여행을 할 때는 바쁘게 보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다른 지역 여행과는 다르게 여유를 가지며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세가 더 바람직하다. 관광객은 대부분 한국인이며, 주말을 이용한 여행자가 많기 때문에 평일에는 한가한 편이다.
사실상 섬이라고 볼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대마도 여행이 가지는 특별함은 이렇게 어렵지 않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러나 대마도는 분명 일본이지만 본토와는 다른 시골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의 다른 지역처럼 빌딩도 거의 없고, 여행자가 기대할 수 있는 대중교통도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대마도 여행을 할 때는 바쁘게 보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다른 지역 여행과는 다르게 여유를 가지며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세가 더 바람직하다. 관광객은 대부분 한국인이며, 주말을 이용한 여행자가 많기 때문에 평일에는 한가한 편이다.
개요
위치 : 일본 큐슈에서 132km, 한반도에서는 고작 49.5km 떨어져 있어 일본보다 오히려 한국이 더 가깝다.
면적 : 709㎢, 거제도 보다 크며 제주도 보다 작다.
인구 : 쓰시마 전체 인구는 약 35,600명. 섬의 중심지인 이즈하라는 약 13,000명이다.
가는 방법
한국에서 대마도를 갈 때는 부산에서 배를 이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 대마도를 오가는 배는 씨플라워호와 비틀이 있는데 씨플라워호는 이즈하라항, 비틀은 히타카츠항으로 간다. 일본에서는 이동할 경우라면 후쿠오카(하카타)에서 배를 탈 수 있고, 항공편으로는 후쿠오카와 나가사키에서 오고 갈 수 있다.
가는 방법
한국에서 대마도를 갈 때는 부산에서 배를 이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 대마도를 오가는 배는 씨플라워호와 비틀이 있는데 씨플라워호는 이즈하라항, 비틀은 히타카츠항으로 간다. 일본에서는 이동할 경우라면 후쿠오카(하카타)에서 배를 탈 수 있고, 항공편으로는 후쿠오카와 나가사키에서 오고 갈 수 있다.
국제항로
① 씨플라워호
부산 ↔ 이즈하라(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기본 운항, 2시간 10분)
부산 ↔ 히타카츠(월요일, 금요일 기본 운항, 1시간 20분)
② 비틀
부산 ↔ 히타카츠(임시 기항, 1시간 20분)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후쿠오카 ↔ 쓰시마(1일 6회 왕복, 30분)
나가사키 ↔ 쓰시마(1일 4~5회 왕복, 35분)
배를 이용할 경우
① 페리
하카타 ↔ 이즈하라(1일 2회 왕복, 직행은 3시간 35분이지만 이키 기항은 4시간 30분)
하카타 ↔ 히타카츠(1일 1회 왕복, 5시간 40분)
② 제트호일(비너스)
하카타 ↔ 이즈하라(1일 2회 왕복, 이키 기항 2시간 10분)
하카타 ↔ 히타카츠(1일 1회 왕복, 이즈하라 기항 2시간 55분)
여권
간혹 대마도는 배를 타고 1시간이면 가는 섬이라 여권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연히 다른 나라로 입국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권은 꼭 필요하다. 대신 관광 목적으로 일본을 입국할 경우 90일 무비자다.
언어
일본어.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간혹 식당이나 관광지에서는 한국어가 통용되기도 한다.
주요 관광지
대마도가 워낙 시골이라 다른 여행지처럼 무언가를 보겠다는 생각으로 간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게다가 불편한 교통과 넓은 지역에 퍼져 있는 관광지 탓에 당일치기와 같은 짧은 시간으로는 대마도를 파악하기란 매우 어렵다. 앞서 말했지만 관광지에 대한 기대보다는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기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마음 가짐을 가질 때 의외로 대마도의 숨은 매력을 찾을 수 있다.
대마도는 북대마도와 남대마도로 나뉘며, 남쪽에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이즈하라가 있다. 공항도 남쪽에 있고, 숙소도 많아 대부분 여행의 시작점으로 이즈하라를 선택하는 편이다. 그러나 부산에서 오는 여행자가 많은 탓에 히타카츠에서만 머무르는 경우도 많은데 주로 낚시나 당일치기로 돌아보는 사람들이다.
비틀을 타고 갔기 때문에 히타카츠로 들어갔는데 첫느낌은 굉장히 조용하다고 여겨졌다. 실제로 북대마도에서 가장 큰 마을임에도 여행자가 머무를 만한 곳은 거의 없는 편인데 식당도 딱 두 군데 밖에 없다고 한다. 그나마 가까운 여행지라고 한다면 미우다 해변을 구경하거나 나기노사유 온천을 즐기는 게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부산에서 출발한다면 1시간 20분만에 히타카츠항으로 도착할 수 있어 새삼 일본이 정말 가깝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한국 전망대
맑은 날이면 부산이 보인다고 해서 한국 전망대인데 실제로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한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이니 나름 한국식 정자처럼 전망대를 세웠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망대는 높지도 않고, 매우 아담한 편이며 돈을 넣고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있다. 내부에는 조선통신사의 이동 경로가 그려진 지도가 있다. 한국 전망대 밖에는 위령비가 세워져 있는데 이는 1703년 조선통신사 108명이 조난을 당한 사고를 위로하고자 세운 것이라 한다.
* 관련 링크 : 대마도라서 의미가 있는 한국 전망대
후쿠오카 ↔ 쓰시마(1일 6회 왕복, 30분)
나가사키 ↔ 쓰시마(1일 4~5회 왕복, 35분)
배를 이용할 경우
① 페리
하카타 ↔ 이즈하라(1일 2회 왕복, 직행은 3시간 35분이지만 이키 기항은 4시간 30분)
하카타 ↔ 히타카츠(1일 1회 왕복, 5시간 40분)
② 제트호일(비너스)
하카타 ↔ 이즈하라(1일 2회 왕복, 이키 기항 2시간 10분)
하카타 ↔ 히타카츠(1일 1회 왕복, 이즈하라 기항 2시간 55분)
여권
간혹 대마도는 배를 타고 1시간이면 가는 섬이라 여권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연히 다른 나라로 입국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권은 꼭 필요하다. 대신 관광 목적으로 일본을 입국할 경우 90일 무비자다.
언어
일본어.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간혹 식당이나 관광지에서는 한국어가 통용되기도 한다.
주요 관광지
대마도가 워낙 시골이라 다른 여행지처럼 무언가를 보겠다는 생각으로 간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게다가 불편한 교통과 넓은 지역에 퍼져 있는 관광지 탓에 당일치기와 같은 짧은 시간으로는 대마도를 파악하기란 매우 어렵다. 앞서 말했지만 관광지에 대한 기대보다는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기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마음 가짐을 가질 때 의외로 대마도의 숨은 매력을 찾을 수 있다.
대마도는 북대마도와 남대마도로 나뉘며, 남쪽에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이즈하라가 있다. 공항도 남쪽에 있고, 숙소도 많아 대부분 여행의 시작점으로 이즈하라를 선택하는 편이다. 그러나 부산에서 오는 여행자가 많은 탓에 히타카츠에서만 머무르는 경우도 많은데 주로 낚시나 당일치기로 돌아보는 사람들이다.
히타카츠
비틀을 타고 갔기 때문에 히타카츠로 들어갔는데 첫느낌은 굉장히 조용하다고 여겨졌다. 실제로 북대마도에서 가장 큰 마을임에도 여행자가 머무를 만한 곳은 거의 없는 편인데 식당도 딱 두 군데 밖에 없다고 한다. 그나마 가까운 여행지라고 한다면 미우다 해변을 구경하거나 나기노사유 온천을 즐기는 게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부산에서 출발한다면 1시간 20분만에 히타카츠항으로 도착할 수 있어 새삼 일본이 정말 가깝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한국 전망대
맑은 날이면 부산이 보인다고 해서 한국 전망대인데 실제로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한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이니 나름 한국식 정자처럼 전망대를 세웠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망대는 높지도 않고, 매우 아담한 편이며 돈을 넣고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있다. 내부에는 조선통신사의 이동 경로가 그려진 지도가 있다. 한국 전망대 밖에는 위령비가 세워져 있는데 이는 1703년 조선통신사 108명이 조난을 당한 사고를 위로하고자 세운 것이라 한다.
* 관련 링크 : 대마도라서 의미가 있는 한국 전망대
▲한국 전망대
에보시타케 전망대
대마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망대로 복잡한 해안선을 따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주차장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작은 전망대가 나오는데 불어오는 바람도 시원하고, 360도로 탁 트여서 기분이 무척 좋다. 날씨만 맑다면 무척 좋은 경치를 관람할 수 있으니 대마도를 여행의 필수 코스 중 하나다.
* 관련 링크 : 리아스식 해안의 진수를 보여주는 에보시타케 전망대
▲에보시타케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안
와타즈미 신사
일본 천황의 조상이라고 믿고 있는 진무 텐노 신화 이야기가 숨어있는 신사다. 덕분에 일본 사람들에게는 신성시되는 곳이지만 한국 사람에게는 별 의미가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신사 뒤쪽으로 울창한 숲이 있어 걷기 좋으며 바다에 잠겨있는 3개의 도리이는 무척 독특해 나름 매력있었다. 도리이는 육지에 2개, 바다에 3개가 있는데 만조 때 3개의 도리이가 모두 잠긴 모습을 볼 수 있다.
* 관련 링크 : 일본의 건국 신화가 숨어있는 와타즈미 신사
▲ 와타즈미 신사 앞 3개의 도리이
만제키바시(만관교)
북대마도와 남대마도를 잇는 다리다. 원래 대마도는 하나의 섬이었는데 과거 일본이 군함 출입을 위해 인공적으로 운하를 만들면서 나누어졌다. 만제키바시시는 일본이 러일전쟁을 승리로 삼았던 장소라 우리나라의 역사가 정해진 곳이기도 하다. 다리는 빨간색이며, 현재의 다리는 2번의 철거 뒤에 다시 놓여진 3번째 다리다.
* 관련 링크 : 동아시아의 역사가 결정된 장소, 만제키바시
이즈하라
대마도에서 가장 큰 마을이다. 그러나 막상 도착하면 그 한적함에 놀라게 된다. 10분만 걸어도 이즈하라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작기 때문이다. 운하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며 도로쪽으로 가면 시청과 티아라 쇼핑몰이 있다. 보통 티아라 쇼핑몰 내에서 기념품이나 먹거리를 사고(모스버거도 있다), 운하쪽 길을 따라 몇 개의 식당과 이자카야(선술집)이 있어 이쪽에서 밤을 보내면 된다. 이즈하라 내에는 하치만구 신사(팔번궁 신사), 덕혜옹주 결혼봉축기념비, 조선통신사비, 고려문 등의 관광지가 있다.
* 관련 링크 : 대마도의 중심, 이즈하라 골목길을 걷다
이즈하라의 대표 신사, 하치만구 신사(팔번궁 신사)
이즈하라 항구, 덕혜옹주 결혼봉축기념비를 따라 걷다
▲ 이즈하라
▲ 하치만구 신사(팔번궁 신사)
코모다하마 신사
코모다하마 신사는 고려, 몽고와 연관이 있다. 사실상 몽고의 압력으로 고려는 일본을 정벌하기 위해 나서는데 처음에 벌인 전투에서는 대마도의 일본인들이 전멸했다. 원래 이 신사는 여몽 연합군과의 전투로 전사한 일본인들을 기리는 장소다. 몽고는 일본 정벌을 위해 바다를 건너다가 갑작스런 태풍에 의해 모두 전멸하는데 일본인은 이 바람을 '신풍(카미카제)'라 부른다.
* 관련 링크 : 몽고군의 내습지, 코모다하마 신사
▲코모다하마 신사
시이네 돌지붕
바람이 많이 부는 대마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로 널판지 모양의 돌을 창고 지붕에 쌓는다. 바람으로부터 때로는 화재로부터 곡물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하니 그들만의 옛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몇 호의 돌지붕을 볼 수 있을 뿐, 주변은 아무것도 없어 무척 한가로웠다.
* 관련 링크 : 대마도에서만 볼 수 있는 돌문화, 시이네의 돌지붕
▲시이네
쓰쓰자키 전망대
해안을 따라 형성된 산책로가 무척 좋다. 오르막 길도 있지만 경사가 그리 심하지 않아 주로 가족 여행을 오는 관광객들에게는 적당히 걷기 좋은 곳이다. 시원하게 펼쳐진 해안을 바라보는 것도 좋다.
* 관련 링크 : 대한해협과 만나는 곳, 쓰쓰자키 전망대
아유모도시 자연공원
은어가 돌아온다는 뜻을 가진 아유모도시는 캠핑장과 방갈로를 갖춘 자연공원이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작은 계곡이 나오는데 이 계곡을 구성하고 있는 화강암이 거대한 하나의 돌이라는 점이 무척 특이하다.
* 관련 링크 : 은어가 돌아온다는 화강암 계곡, 아유모도시 자연공원
▲아유모도시 자연공원
유타리랜드 온천일본이라면 온천을 빼놓을 수 없는데 대마도에서도 역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닌 만큼 대중 목욕탕에 더 가깝다. 그래도 온천이라 그런지 몸을 담그고 나오니 기분이 상쾌하고, 개운해지는 느낌이었다. 유타리랜드는 이즈하라 근처에 있고, 히타카츠라면 나기노사유 온천에서 즐기면 된다.
* 관련 링크 : 대마도 유타리랜드 온천에서 피로를 풀다
▲유타리랜드
미츠시마
특별히 관광지는 아니지만 우연히 지나가다가 보게 된 마을인데 꽤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바다를 끼고 있어 배가 정박해 있는 모습과 아늑한 동네 분위기, 멀리 방파제에서는 낚시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이다. 가볍게 이 근처를 걸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 관련 링크 : 대마도의 아름다운 항구마을 미츠시마
▲미츠시마
그린파크 해수욕장(미츠시마마치 해수욕장)
깔끔한 공원 뒤로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바다가 무척 맑아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였다. 대마도에서는 미우다 해수욕장이 더 유명한데 개인적으로는 그린파크 해수욕장이 훨씬 더 괜찮았다. 남국의 예쁜 바다를 보는 것 같았다.
* 관련 링크 : 오키나와보다 더 좋았던 그린파크 해수욕장
▲ 그린파크 해수욕장
미우다 해수욕장
일본의 100대 해변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는 미우다 해수욕장은 히타카츠항 근처에서 15분 거리에 있다. 아직 개장을 하지 않은 시기에 가서 그런지 해변의 모습은 조금 미비했으나 역시 이곳도 그린파크 해수욕장처럼 맑은 바다를 자랑한다.
* 관련 링크 : 일본 100대 해변으로 선정된 미우다 해수욕장을 가다
▲ 미우다 해수욕장
여행 정보
쓰시마 시청 : http://www.city.tsushima.nagasaki.jp
쓰시마 부산 사무소(한글) : http://www.tsushima-busan.or.kr
* 이즈하라 티아라 쇼핑몰이나 시청을 방문하면 관광 안내와 안내 책자를 받을 수 있다.
섬내 교통편
정기버스, 관광버스
쓰시마교통 주식회사(이즈하라) ☎0920-52-1810
호텔 쓰시마(이즈하라) ☎0920-52-7711
택시 - 대마도에서는 콜택시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
① 이즈하라마치
이즈하라 택시(이즈하라) ☎0920-52-0227
기타이즈하라 택시(이즈하라) ☎0920-52-0940
다이슈 택시(이즈하라) ☎0920-52-1814
호텔 쓰시마 택시(이즈하라) ☎0920-52-0500
② 미츠시마마치
미츠시마 택시(케치) ☎0920-54-4444
호텔 쓰시마 택시(케치) ☎0920-54-8800
③ 토요타마마치
쥬부 택시(소) ☎0920-58-0194
토요타마 택시(니이) ☎0920-58-1251
나카쓰시마 택시(니이) ☎0920-58-1131
④ 미네마치
미네 택시(미네) ☎0920-83-0140
사가 택시(사가) ☎0920-82-0779
⑤ 카미아가타마치
카미아가타 택시(사스나) ☎0920-84-2036
타이이치 택시(사고) ☎0920-84-5311
⑥ 카미쓰시마마치
쓰시마 택시(히타카츠) ☎0920-86-2131
카미아가타 택시(히타카츠) ☎0920-86-2104
렌터카
요시나가 렌터카(이즈하라) ☎0920-52-5111
요시나가 공항 렌터카(케치) ☎0920-54-4111
쟈파렌 나가사키(케치) ☎0920-54-2220
공항 인 렌터카(케치) ☎0920-54-3329
토요타 렌터리스 나가사키(케치) ☎0920-54-5300
요시나가 렌터카(사스나) ☎0920-84-2331
쓰시마 렌터카(히타카츠) ☎0920-86-2221
배(섬내)
① 관광선
아소만 유람선 관광(코후나코시) ☎0920-55-0641
쓰시마 드림 관광(케치) ☎0920-54-5330
② 도해선(니이↔타루가하마)
쓰시마시 토요타마지소 지역진흥과 ☎0920-58-1111
자전거
대마도의 지형 대부분이 산이라 자전거를 타고 돌아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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