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바톤놀이에 걸려보네요
바톤놀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았지만 저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 난생 처음으로 이런 것도 걸려보네요. 이런건 좀 인기 블로거들만 하는줄 알았던 저로서는 기쁘기도 하면서도 부담 백배네요. 아무튼 저에게 이 바톤을 넘겨주신 분은 여행을 너무나 좋아하셔서 가지고 있던 직업까지 때려치우신 분 도꾸리님(http://dogguli.net/) 이셨습니다. 근데 주제가 어렵긴 어렵네요~ >_< 아무튼 도꾸리님이 저를 생각해주셔서 지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최근 생각하는 "주제" ■ "주제"의 감동 ■ 직감적 "주제" ■ 좋아하는 "주제" ■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 최근 생각하는 "주제" 저도 생각하는 주제라는 것은 '여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