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산후안델수르 숙소, 호스탈 수에뇨스 델 마르(Hostal Suenos del Mar) [기본정보]- 도미토리 236코르도바- 주방 있음- 와이파이 사용 가능- 도미토리 상태가 그리 좋지 않고 매우 더움 코스타리카에서 넘어와 니카라과는 물가가 무척 저렴할 줄 알았는데 산후안델수르(San Juan del Sur)의 경우 서양인들에게 무척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생각만큼 싸지 않았다. 숙소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인터넷으로 확인할 때는 수에뇨스 델 마르 호스텔이 가장 저렴한 곳이라 일단 찾아갔다. 당시 꽤 늦은 밤 9시쯤에 도착해 체크인을 했는데 다행히 도미토리는 있었는데 다음날에는 예약이 꽉 차 다른 호스텔로 옮겨야 했다. 산후안델수르는 날씨가 무척 더워(사실 니카라과에서 덥지 않은 지역이 없었다) 낮에는 견딜 수가 없다. 테라스에 앉아 쉴 수 있는 것도 주로 해가 떨어진 이후에나 가능하다. ..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8년 전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숙소, 호스텔 24(Hostel 24) [기본정보]- 도미토리 8유로- 작지만 주방 있음- 간단하지만 조식 포함- 시설은 평이하나 직원이 친절했음 슬로베니아에서는 짧게 머물 예정이라 최대한 가격이 싼 호스텔을 찾았다. 류블라냐에 있는 호스텔 24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8유로였고, 시설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지낼만 했다. 당시 내가 머물 때 근무했던 직원이 무척 친절해서 지도를 주면서 도시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주고, 자주 말을 걸어왔다. 체크인 카운터가 있는 이곳이 여행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주방은 있으나 많이 비좁아 제대로 요리를 하기는 어려웠다. 가장 싼 방이 12인 도미토리인데 지하에 있어 쾌적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더러 있을 것 같다. 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여행해서 살짝 춥다는 느낌이 들었다.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8년 전
[코스타리카] 산호세 숙소, 셀리나 산호세(Selina San Jose) [기본정보]- 도미토리 6,925콜론- 야외 테라스가 있고, 식당이 있음- 주방 사용 가능- WIFI 속도 매우 빠름 산호세에 도착했을 때는 예상보다 훨씬 늦은 밤 10시였다. 산호세에 며칠이나 지낼지 정하지 않았고, 당연히 저녁 전에는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 숙소도 정하지 않았는데 그때 근처 카페에서 와이파이를 잡아 찾아간 곳이 셀리나 산호세 호스텔이었다. 딱 하루 잠만 잘 생각으로 찾았던 곳이라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여태까지 거쳐온 숙소 중에서 역대급으로 좋았다. 참고로 셀리나는 체인 호스텔이라 파나마 등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다. 일단 넓은 야외 테라스가 있다는 점이 무척 좋았다. 물론 당시 날씨가 조금 추워 야외에서 지내는 게 편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은은한 조명과 음악은 12시간 넘게 ..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8년 전
[탄자니아] 투쿠유 숙소, 디엠 모텔(DM Motel) [기본정보]- 싱글룸 15,000실링- 식당이 있음- 마을 입구 언덕에 위치 투쿠유(Tukuyu)는 주로 하이킹을 하기 위해 찾는 곳인 것 같은데 마을 자체는 워낙 작고 별 볼 일이 없어 심심한 편이다. 인터넷이나 지도를 봐도 제대로 된 숙소가 없어 보이는데 찾아가면 몇 군데 있긴 하다. 나름 깔끔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해 배낭여행자에게 부담이 없는 숙소가 디엠 모텔이었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방이 없다고 하더니 다른 방이 있냐고 묻자 계속해서 말을 바꿨다.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게 이렇게 싱글룸이 있었다. 아주 만족스럽진 않지만 15,000실링으로 가격이 괜찮았고, 쾌쾌한 냄새가 나지 않았다. 다른 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썼던 방에는 화장실이 없었다. 기억이 흐릿해 확신할 수는 없지만 와이파이가 ..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8년 전
[탄자니아] 모시 숙소, 백팩커스 파라다이스 호스텔(Backpackers Paradise Hostel) [기본정보]- 20인 도미토리 1,2000실링- 와이파이 사용 가능- 주방 있음- 구글지도에는 나오지 않지만 맵스미에는 위치가 나옴 킬리만자로를 오르기 위해 들리는 작은 마을이다. 그래서 여행자도 엄청 많고 붐빌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조용했다. 근처에 몇 개의 호스텔이 있는데 케냐에서 만났던 동생이 이곳에서 묵었다고 하길래 나도 이곳으로 찾아갔다. 다른 도시도 마찬가지지만 모시 역시 밤에는 너무 어둡다. 여행자가 많이 있는 곳에서 이 호스텔로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깜깜하다. 주의가 필요하다. 호스텔은 평범한 수준이다. 입구에 각 나라별 국기가 그려져 있는데 당연히 태극기도 있다. 도미토리는 20명이 들어갈 수 있는 큰 방이라 사실 아주 좋다고 볼 수는 없다. 너무 더웠다. 사실 더..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8년 전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숙소, 와이엠씨에이 호스텔(YMCA Hostel) [기본정보]- 도미토리 10,000실링- 슈퍼와 식당이 내부에 있음- 시설은 매우 낡음- 잔지바르로 가는 페리터미널까지는 걸어서 약 20분 탄자니아 최대 도시 다르에스살람에서 배낭여행자가 가는 숙소로는 YMCA와 YWCA가 있다. 사실 검색을 해본 것은 아니고 미국인 친구로부터 알게 돼서 찾아갔는데 예상대로 배낭족이 꽤 있었다. YMCA와 YWCA는 한 블럭 차이로 매우 가깝다. 둘 다 시설은 비슷하다고 들었다. 나는 YWCA는 가보지 않았고, YMCA에서만 지냈다. 시설은 딱히 좋다고 볼 수 없다. 짓다 말은 낡은 건물과 낡은 시설이 전부다. 야외 정원이 있어 쉬기에는 좋으나 모기가 정말 많다. 모기약은 필수다. 하나 좋은 점이라면 슈퍼와 식당이 내부에 있다. 굉장히 독특했다. 물론 밖에 나가면 길거리..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8년 전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숙소, 라 소나 호스텔(La Zona Hostel) [기본정보] - 도미토리 10달러 - 주방 사용 가능 - 와이파이 신호가 약함 - 산 베니또 티카 버스 맞은편에 위치 산살바도르에서는 소나 호스텔에서 3일간 지냈다. 미리 알고 갔던 것은 아닌데 티카 버스(Tica Bus) 사무실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호스텔을 찾아가기 무척 쉬웠고, 온두라스로 이동할 때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좋았다. 소나 호스텔은 산 베니또(San Benito)에 있는데 근처에 다른 호스텔이 없으니 만약 이곳에서 묵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호스텔은 깔끔한 편이다. 쉴만한 공간이 적당히 있다. 맥주를 마시거나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도 있는데 사실상 맥주만 갖다 놓았다. 주인이 있을 때 호스텔 리뷰를 남기면 공짜로 맥주를 한 병 마실 수 있다. 내가 묵고 있을..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8년 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숙소, 팔미라 호스텔(Palmira Hostel) [기본정보] - 도미토리 210렘피라 - 야외 공간이 매우 많음 - 주방 있음 - 중심지까지 걸어서 약 20분 거리 - 프리워킹 투어 프로그램 테구시갈파는 여행자가 많이 없긴 해도 온두라스 수도인 만큼 호스텔이 몇 개 있다. 나는 그 중에서 가격도 싸고 시설도 괜찮아 보이는 팔미라 호스텔에서 묵었다. 호스텔에서 중심지까지는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걸어서 못 갈 거리는 아니다. 약 20분 정도 걸리는데 난 항상 걸어 다녔다. 호스텔에서 출발하는 프리 워킹투어가 있어 다른 여행자와 어울려 돌아다닐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지루해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호스텔 직원 몇 명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으나 저녁에 있던 아저씨는 영어를 전혀 못했다. 카운터에서 다음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를 예약할 수 ..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