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쉬코드라 숙소, 그린 가든 호스텔(Green Garden Hostel) [기본정보] - 6인 도미토리 1000렉(7유로) - 위치는 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 - 주방이 있고, 간단한 조식을 줌 - 야외 정원 - 강아지 한 마리 쉬코드라에 있는 그린 가든 호스텔은 다른 건 안 보고 가격이 싸서 찾아갔다. 단점부터 말하자면 처음 찾아갈 때는 대체 어디까지 들어가야 호스텔이 있나 생각했을 정도로 멀었다. 중심부에서 걸어간다면 20분 넘게 걸린다. 이 호스텔 간판을 보고서도 10분 이상 걸었으니 말 다했다. 방은 그냥 무난하다. 딱히 좋다고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주 나쁜 것은 아니었으니. 다만 쉬코드라에 여행자가 별로 없는 것인지 아니면 여기가 너무 멀어서 사람들이 찾지 않는 것인지 4일간 나 혼자 있었다. 단 한 명의 여행자도 없었다. 호스텔을 오픈한지 한 달밖에 안 됐..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9년 전
[여행루트] 울친 → 쉬코드라 → 코마니 → 발보나 → 피에르자 → 티라나 울친 → 쉬코드라, 렌터카 2시간 스코틀랜드 친구들이 렌터카를 이용해 알바니아 당일치기 여행을 한다고 해서 나와 호주 친구들이 동행했다. 실제로는 쉬코드라(Shkoder)로 바로 가지 않았고 크루여(Kruje)를 먼저 여행한 후 스코틀랜드 친구들이 도심지까지 바래다줬다. 원래는 히치하이킹을 할 생각이었으니 생각보다 쉽고 편하게 국경을 넘은 셈인데, 당연히 돈도 아낄 수 있었다. 참고로 울친에서 쉬코드라까지는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쉬코드라 → 코마니, 히치하이킹 5시간 남쪽으로 무작정 걸었다. 지도만 보고 코마니(Koman)로 가겠다고 다짐한 것인데 초반엔 많이 걸었다. 1시간쯤 걷다가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는데 15분 뒤에 한 대의 차가 멈췄다. 알바니아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나를 미예다(Mjed.. 928일 세계일주/세계일주 루트 10년 전
여행 249일차, 알바니아 입국 8일 만에 도착한 티라나 몬테네그로에서 19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다음으로 이동할 나라는 알바니아였다. 히치하이킹을 해서 국경을 넘으려 했는데 정말 운이 좋은 건지 숙소에 있던 스코틀랜드 친구들이 렌터카를 이용해 알바니아를 당일치기 여행을 한다고 해서 나와 호주 친구들이 동행하게 됐다. 국경을 넘을 때 분명 몬테네그로 출국은 했는데 알바니아 입국은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여권에 도장도 없다. 알바니아 입국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도로에서 본 풍경. 우리의 목적지는 크루여(Kruje이지만 크루야라고 부르기도 함)였다. 크루여는 알바니아 최초의 세운 나라의 수도였으며, 알바니아의 국민적 영웅 스칸데르베그가 당시 대국 오스만 제국을 상대했던 곳이기도 하다. 박물관은 2유로였다. 이때는 스칸데르베그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워낙 알.. 928일 세계일주/실시간 여행기 1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