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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가 그리 세련된 도시는 아니지만, 바쿠 올드 시티(Baku Old City)는 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아주 오래된 건물 사이로 펼쳐진 좁은 길, 구멍가게, 오래된 도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성벽,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가정집이 자리 잡고 있어, 여행자의 눈으로 볼 땐 무척 신기한 동네다. 사실 여행자의 입장에서도 숙소를 올드시티쪽으로 잡는 편이 훨씬 좋다. 기차역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지하철을 타면 금방이고, 가까운 곳에 박물관과 공원이 있어 쉽게 돌아다닐 수 있다.

바쿠가 우리에게는 잘 알려진 도시가 아니지만, 2015년에는 제 1회 유러피언 게임이 열리는 도시인만큼 앞으로 많은 여행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다. 단, 비자 문제만 해결된다면 말이다.


바쿠 올드시티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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