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대회 말고도 다른 대회가 거의 매일 열렸었다. 다른 대회의 경우는 영어로만 승부하는 것도 많았는데 모든 대회가 끝나면 각 팀의 성적을 전부 합쳐서 수상을 했었다. 이 날 내가 응원했던 팀은 아쉽게도 우승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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