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토 2기 진행회의 하던 날
언제나 진행회의는 짧고 굵게! 각종 음식물로 지저분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제대로된 단체사진 한장 없었던 우리들이기에 이날 사진 좀 찍었습니다. 토요일인 까닭에 다른 사람도 별로 없어 건물은 우리들의 차지였지요. 냐하하핫 >_< 프렌토 2기 + 인턴누나 다음 로고 앞에 선 프렌토 시체 놀이인지 그냥 누워있는건지.... 우리들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다음양재사옥 열정을 품고 달려가는 10인, 우리의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와우~ 멋져부러~ ^^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유스보이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들입니다. 유스보이스 프렌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