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처럼 김동범입니다.
오늘로 여행을 떠난 지 294일째를 맞이했습니다. 항상 많은 분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건 고작해야 온라인 공간에 감사인사를 드리는 것뿐이네요. 제 여행이 얼마나 계속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세계여행을 강제로 연장시켜 주신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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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테네에서 텐트를 구입했어요!
은행계좌로 후원해주신 분
- 현태섭
- 김진한동범이화이팅 : 초등학교 동창
- 허정화(응원합니다)
- 고희정 : 2007년 말레이시아에서 만난 누나
- 088- 지지자남 :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정기적으로 보내주시는데 감사합니다
- 김혜란
- 김태미
- 텐트구입비김치군 : 블로거 김치군님(http://www.kimchi39.com)
- 김미영 : 3달 전 세르비아에서 만났던 누나
- 윤뽀 : 블로거 윤뽀님(http://qtotpz.tistory.com)
- 원주최성주
- 안병채
- 그린데이 : 블로거 그린데이님(http://greendayslog.com)
- 고마워건강해_은영 : 전직장 선배
- 088- 지지자남
- 이선필 : 전직장 선배
- 신수빈 : 전직장 선배같은 후배
- 최동숙
페이팔로 후원해주신 분
- Jay Park
- Eugene Kim : "시원한 맥주라도 사드시길"이라고 남겨주심
티스토리 밀어주기
4월 : 40회
5월 : 47회
6월 : 29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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